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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오늘 퇴원 서울구치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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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1. 04. 1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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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재용, 법원 출석…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선고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월 18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충수염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5일 서울구치소로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저녁 무렵 삼성서울병원에서 서울구치소로 퇴원할 예정이다.

이 부회장은 충수염으로 지난달 19일 수술을 받았다. 당초 3주가량의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진단에 따라 지난 9일 구치소로 복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회복이 더뎌 이번 주까지 병원에 머물며 추가 치료를 받기로 했다.

이 부회장은 수술로 몸무게가 7㎏가량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이 상태를 더 지켜보자고 했지만 이 부회장은 “더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며 구치소 복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은 지난 1월 국정 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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