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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는 이 같은 실적에 대해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 매출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나 같은 해 하반기부터 3분기 연속 분기별 매출 30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반도체는 IT 사업의 호조뿐만 아니라 자동차, 조명에 이르기까지 회사의 제2세대 기술이 고른 매출과 수익 증대를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매출과 손익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 내용은 이달 말 공시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2017년부터 진행된 베트남으로의 생산기지 이전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며 원가경쟁력이 향상돼 수익 증가가 예상된다”며 “올해 미니LED 양산이 시작돼 하반기로 갈수록 관련 매출의 증가세가 높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서울반도체의 미니LED는 LED칩을 패키징 없이 기판에 실장 할 수 있는 와이캅(WICOP) 기술이 적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