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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지자체와 지역특산물 온라인거래 활성화 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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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3. 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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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산물 온라인거래 활성화를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8일 경상북도 성주군, 제주도와 힘을 합친다고 밝혔다.

경북 성주군과 제주도는 aT 농식품거래소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경매 시스템을 활용하는 농산물 판매사를 대상으로 물류비 및 박스비 등을 올해 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경북 성주군 소재 판매사는 물류비 100원(kg)을, 제주도 소재 판매사는 거래금액의 1.05%에 해당하는 경매수수료와 포장박스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aT는 경북 성주군, 제주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온라인거래시스템을 통한 지역 농산물 거래 중개 확대, 해당 지역 농산물의 판매·소비 확대를 위한 사업추진, 지역 농산물 공급·구매 확대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추진 중이다.

윤영배 aT 본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지자체의 농산물 거래가 온라인경매를 통해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면서 “향후 온라인경매가 지역특산물의 유통 핵심 채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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