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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린 시절 빛에 대한 강렬한 기억을 바탕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빛에 대한 탐구와 고찰은 단순히 회화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설치 작업으로 끝없이 진화하고 있다.
“빛을 한 점 한 점 그릴 때마다 평화를 심는다는 마음을 담았다”는 작가는 “빛은 생명이고, 생명은 사랑이고, 사랑은 곧 평화”라고 말했다. 그녀는 빛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위로 받고 치유되고 미소 지을 수 있기를 원한다고 했다.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작업하는 작가는 세계 여러 곳에서 100여 회가 훌쩍 넘는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케이옥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