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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경기교육청 남부청 부지 낙찰…5000억원 규모 아파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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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2. 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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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위치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위치도. /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이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부지를 낙찰받았다. 반도건설은 해당 부지에 5000억원 규모 아파트로 개발할 계획이다.

18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지난 16일 16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해당부지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495 일원에 위치한 대지면적 3만3620㎡ 규모 수준이다.

매각대상에는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경기중앙교육도서관 등 11개동의 건물이 포함됐다.

반도건설은 내년 10월 경기교육청이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내 새청사로 청사를 이전 후 부지 설계·인허가를 추진, 총사업비 5000억원 규모의 반도유보라 아파트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고객중심 특화설계와 상품으로 동탄2신도시에서 인정받은 반도유보라의 명성을 수원에서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내달 경남 창원 가포택지지구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을 시작으로 올해 서울, 부산, 대구, 평택, 천안, 청주, 거제 등 전국 각지에서 5000여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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