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설 연휴 2000만 인구 이동…12일 오후 2~3시 ‘가장 혼잡’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03010002541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2. 03. 14: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는 차량들. /제공=용인시
올해 설 연휴기간에는 2000여만명이 이동할 전망이다. 이동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설 당일에 가장 많은 이동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3일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달 7~26일까지 9398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인 2월 10~14일까지 총 2192만명이 명절을 보내기 위한 이동을 한다.

이는 하루 평균 438만명이 이동하는 것으로 지난해 설 연휴기간 대비 32.6% 감소한 수치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하루 평균 401만대 전년 대비 14.9% 감소한 수준을 보였다.

가장 이동량이 많은 날짜는 설 당일인 2월 12일로 545만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어 13일(449만명), 11일(428만명), 10일(413만명), 14일(357만명) 순이었다.

귀성길 이동량은 설 전날인 11일 오전이 26.7%로 가장 많았고 귀경길 이동량은 설 다음날인 13일 오후가 33.7%로 가장 많았다.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설 당일인 12일 오후 2~3시와 설 전날인 11일 오전 9∼10시로 지목됐다.

이용할 교통수단은 93.5%가 승용차를 언급, 압도적으로 많았다. 버스(3.4%), 철도(2.3%), 항공기(0.6%), 여객선(0.2%) 등의 이용은 크게 낮았다.

교통연구원 관계자는 “연휴 직전 코로나19 상황과 5인 이상 집합금지에 따라 실제 이동 규모와 혼잡 상황은 상당부분 변동성이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