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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신규 진출입로는 기존 위치에서 남한산성(성남) 방면으로 약 200m 위에 위치하고 있다. ‘위례(입구)→판교(본선)’, ‘구리(본선)→위례(출구)’를 바로 연결하는 도로를 추가됐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 접속구간 지하화로 고속도로 진입차량과 일반도로 이용차량을 분리했다.
도로공사는 상습 정체구역인 복정역사거리 일대의 교통 혼잡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송파나들목~서하남나들목 구간은 본선 지정체 완화를 위해 갓길차로제를 운영하는 한편, 저소음·배수성 포장을 적용해 비가 내릴 경우 주행안정성을 높이고 노면소음 저감을 도모했다.
완전 개통은 방음시설 설치 등 추가 공사가 마무리되는 올해 말로 예상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추가적인 공사가 계속 진행되는 만큼 해당 구간 통과 시 안전운전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