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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화성산업에 따르면 협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은 전날 임시총회를 갖고 화성산업을 시공자로 최종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 3개동 아파트 165가구, 오피스텔 33가구 등 총 19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59·74·84㎡ 규모로,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면적 84㎡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신암재정비촉진지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정비사업 개발이 계획된 상태다.
화성산업은 조만간 조합과 공사계약을 체결, 사업시행인가 후 2022년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박중현 조합장은 “조합의 숙원이었던 재건축사업의 첫단추인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 했다”며 “앞으로도 시공사와 협의를 통해 누구나 부러워 하는 최고의 아파트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