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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 대구 협진아파트 재건축 수주…198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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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1. 3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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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진아파트 재건축사업조합이 지난 30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화성산업
화성산업이 ‘협진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31일 화성산업에 따르면 협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은 전날 임시총회를 갖고 화성산업을 시공자로 최종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 3개동 아파트 165가구, 오피스텔 33가구 등 총 19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59·74·84㎡ 규모로,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면적 84㎡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신암재정비촉진지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정비사업 개발이 계획된 상태다.

화성산업은 조만간 조합과 공사계약을 체결, 사업시행인가 후 2022년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박중현 조합장은 “조합의 숙원이었던 재건축사업의 첫단추인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 했다”며 “앞으로도 시공사와 협의를 통해 누구나 부러워 하는 최고의 아파트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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