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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3년 이내 결혼 계획이 있는 예비 신혼부부 2743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2.9%(1450명)가 신혼주택 거래 형태로 전세를 선택했다.
전세 신혼주택 가격은 2~4억원 미만이 47.3%(684명), 2억원 미만이 41.5%(601명)로 그 뒤를 이었다.
전세로 신접살림을 계획하는 이유로 자금 부족이 63.6%(1130명)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예비 신혼부부들의 매매를 통한 내 집 장만 지역은 수도권 44.0%(421명), 서울 22.4%(214명), 부산·울산 등 동남권 11.5%(110명), 대구·경북 등 대경권 8.3%(79명), 대전·세종 등 충청권 7.2%(69명) 순이었다.
예비 신혼부부들의 54.0%(1476명)는 주거 안정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 주택 공급 확대를 꼽았다. 이어 다주택자 세금 강화 28.1%(768명), 주택 대출 규제 강화 10.9%(299명), 기준 금리 인상 3.9%(108명) 등의 순이었다.
안정된 삶을 위한 최소한의 주거 요건으로는 출퇴근 시간 42.1%(1153명), 투룸 이상 주거 공간 26.7%(732명), 교육시설 16.3%(445명), 안전시설 7.7%(212명) 등을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