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기 광주시, 2월부터 하수도 요금 12% 인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26010014578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1. 26. 10: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광주시는 하수도 공기업의 만성적인 재정적자 해소와 건전성 확보, 안정적인 하수처리장 운영 및 관로 정비를 위해 2월 고지분부터 하수도 요금을 평균 12%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19년 개정된 ‘광주시 하수도 사용 조례’를 반영하는 것으로 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을 위해 3년간 평균 12%의 요금을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개정에 따라 2019년 10%, 지난해 12%로 요금을 인상했으며 그 결과 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은 35.14%에서 2019년 37.93%로 2.79% 상승했다.

이번 인상은 3개년에 걸친 인상 계획의 마지막 해로 가정용 기준 월 10톤 사용자는 6380원에서 7080원으로 700원이 오른다. 20톤 사용자는 1만2760원에서 1만4160원으로 1400원이 오른다.

인상된 요금은 하수처리장 증설 및 노후관로 정비 등 하수도 인프라 확충과 오염된 물의 적정 처리를 통한 하천의 수질보전 및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사용한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시설운영을 위해 3년에 걸쳐 부득이 하수도 요금을 인상하게 됐다”며 “시민들께서 납부한 소중한 사용료가 요긴하게 쓰이도록 하수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