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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오디오북’ 오픈...다른 사람이 재생하면 수익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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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1. 0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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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제작 화면./제공=밀리의 서재
전자책 구독 애플리케이션(앱) 밀리의 서재는 사용자가 직접 오디오북을 만드는 서비스인 ‘내가 만든 오디오북’(내만오)을 전날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에서 ‘내만오 키트’를 설치하고 서비스하는 10만 권의 도서 가운데 오디오북 제작이 가능한 책을 고른 뒤 안내에 따라 자기 목소리로 읽고 편집하면 된다. 자기 목소리 대신 다른 캐릭터를 활용해 책과 어울리는 감성의 목소리를 담고 싶은 경우에는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이 담긴 음성을 이용할 수 있다.

자신의 오디오북을 공개 신청하면 검수를 거쳐 정식 서비스된다. 다른 사람이 3분을 초과해 재생하면 100원의 구독 수익이 발생하는데 5만원 이상 누적되면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영상 형태의 독서 후기인 ‘3분 리뷰’도 만들 수 있다. 후기를 남기기를 원하는 책 본문에 나만의 해설이나 감상을 추가하고 3분 분량에 맞게 스크립트를 고르면 된다. 이미지 삽입이나 자기 목소리로 녹음도 가능하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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