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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국토부 표창 수상…빈집 재생 정책지원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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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1. 0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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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전경
한국부동산원 전경. /제공=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이 국토교통부 표창을 수상했다.

6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빈집 재생 정책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이 같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동산원은 빈집정비지원기구와 도시재생지원기구로 지정돼 노후 주거지의 골칫거리인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지원에 앞장섰다.

현재 부동산시장 관리·조사 역량을 통해 ICT기반 빈집추정·실태체계를 마련해 특허출원을 진행 중이다. 전국 최초로 인천·부산·광주시 빈집정비계획 수립을 완료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빈집 활용 사회적 경제주체 육성을 위해 인천시와 협업해 ‘국민참여 빈집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도 했으며 행정안전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과 연계한 빈집실태조사로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나섰다.

부동산원은 빈집통계 생성을 위한 기반조성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면서 향후 빈집재생 사업 후보지 발굴, 빈집 활용 시민참여 주체 육성 지원 확대 등에 나설 계획이다.

김학규 부동산원장은 “앞으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빈집 문제 해소와 빈집 재생 확대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빈집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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