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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프로는 2017년 ‘박세리주니어챔피언십’ 초대우승자로 2018년 KLPGA에 입회했다. 2019년 KLPGA 신인 중 유일하게 메이저 대회를 포함해 통산 3승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 상금랭킹 4위, 2020년 상금랭킹 8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박 프로는 2014년 KLPGA에 입회해 드림투어 2회, 점프투어 1회 우승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2015년 정규투어 신인왕을 비롯해 KLPGA 통산 2승을 거뒀다.
임 프로는 “지난 시즌 우승이 없어 아쉬웠던 만큼 더욱 심기일전해 2021 시즌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며 “좋은 성적으로 후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프로도 “지난해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해 쉬는 동안 더욱 컨디션 관리와 연습에 집중했다”며 “최고의 회사에 소속해 활약하게 된 만큼 최고의 성적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윤성 한국토지신탁 대표는 “어느 대회에서든지 우승 가능한 무한한 잠재력의 선수들”이라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해 골프단을 창단, 박현경 프로(20), 김민선5 프로(25) 등이 맹활약하고 있는 팀으로 널리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