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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빅데이터 기반 표분분석 모델’ 10개 일반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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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1. 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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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화면. /제공=국토부
국토교통부가 공공정책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 빅데이터 기반 표준분석 모델’을 개방한다.

6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되는 표준분석 모델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등의 수요 반영·기술지원을 통해 공간빅데이터 기반의 정책·행정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된 분석모델이다.

이번에 생활SOC 시설물 입지분석, 저층주거 취약지원 분석, 산업단지 입지분석, 스마트횡단보도 입지분석 등 일반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10개의 표준 분석모델을 구축했다.

표준모델은 공공시설의 접근성 개선, 주거취약환경 개선, 교통안전문제 해결 등의 공공정책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표준분석 모델은 활용이 검증된 성과물로 분석결과에 대한 신뢰성이 높으며 유사업무 수행 시 공동 활용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인터넷 공개로 누구나 보유한 자료를 기반으로 유사분석 수행·분석 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공간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및 표준분석 모델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활용할 수 있다.

앞서 국토부는 2014년 공간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운영에 나섰으며 지난해 5월부터 플랫폼을 일반에 개방했다.

이를 통해 민간기업, 연구소, 대학 등에서 고가의 소프트웨어 없이도 빅데이터 분석·활용이 가능하게 됐다. 소셜분석(트위터, 뉴스, 블로그 분석)·통계분석도 가능해졌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서비스 공개 이후 2019년 58명에서 지난해 466명으로 전년대비 가입자 수가 약 8배 증가했다.

안양대학교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공간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시범활용을 거쳐 올해 신입생(가칭 스마트시티공학과)부터 정식교육 도구로 채택, 과목개설을 예고한 상태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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