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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 국토부차관 “버스업계, 승객 감소 어려움 알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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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2. 3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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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국토부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30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찾아 코로나19 대응 버스차량 등 교통시설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손 차관은 “코로나19로 승객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말했다.

터미널·버스업계에는 버스나 대합실의 수시 소독·상시 환기, 차량·터미널 시설 내 소독제 비치, 터미널 이용자에 대한 발열체크 등 철저한 방역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언급했다.

특히 운수종사자가 코로나19에 감염돼 버스교통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발생되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한 개인방역과 함께 업계차원에서도 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용객들에게도 차량·터미널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음식물 섭취자제 등 방역수칙을 이행토록 수시로 안내방송 등을 통해 안내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나설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손 차관은 “철저한 방역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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