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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어선 전복…선원 7명 탑승 추정(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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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12. 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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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제주 해상에서 39t 어선이 침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29일 오후 7시 44분께 제주항 북서쪽 약 2.6km 해상에서 제주시 한림 선적 저인망어선 A호(39t)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제주해경은 헬기와 경비함정, 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해 탑승 선원을 수색하고 있다.

해경은 사고 어선에 7명의 선원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사고 해상은 18~2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구조에 난항이 예상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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