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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개 어항·어촌 개발 전담조직 ‘어촌어항재생사업기획단’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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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12. 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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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뉴딜300 사업 전담 ‘어촌어항재생사업기획단’이 해양수산부 신설 조직으로 공식 출범한다.

해수부는 28일 어촌뉴딜300사업을 전담하는 ‘어촌어항재생사업기획단’ 신설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해양수산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개선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어촌·어항 통합개발 사업이다.

해수부는 2022년까지 총 300개소를 선정하고, 2024년까지 약 3조원을 투입해 어촌·어항 개발을 추진 중이다.

2019년 첫 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70개소, 2020년에 선정한 120개소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달 9일2021년 대상지인 60개소를 선정해 발표했다.

‘어촌어항재생사업기획단’은 차관 직속으로 9명 규모의 한시조직으로 신설, 운영된다.

어촌어항 개발업무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이 단장을 겸임하고, 하부조직으로 ‘어촌어항재생과’가 신설된다.

이수호 해수부 어촌어항재생사업기획단장은 “전담 조직 출범을 발판 삼아 어촌주민들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면서 “사업 완료 후에도 계속 유지돼 어촌의 자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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