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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장애인 생활시설 3곳에 겨울나기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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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2. 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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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유보라 희망나눔 행복실천 행사사진
반도건설 박현일 사장(사진 가운데) 및 천사의집 장순옥 원장(사진 왼쪽 세번째), 애덕의집 김경자 원장(사진 왼쪽 첫번째), 소망복지원 원용규 총괄관리인(사진 오른쪽 네번째), 반도문화재단 최동민 사무국장(사진 오른쪽 두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양시 장애인 생활시설 3곳을 방문, 생활필수품을 지원했다.

22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지난 18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천사의집에서 ‘반도건설과 함께하는 2020 유보라 따뜻한 겨울 나기 희망나눔, 행복실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과 최동민 반도문화재단 사무국장, 장순옥 천사의집 원장, 김경자 애덕의집 원장, 윈용규 소망복지원 총괄관리인 등이 참석했다.

반도건설은 천사의집, 애덕의집, 소망복지원 등 3곳의 장애인 생활시설에 청소기 5대, 쌀(10kg) 200포, 생필품 120박스, 라면 200박스, 화장지 200세트 등을 전달했다.

박 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원장님과 시설 관계자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 곳곳에 되돌려드릴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 원장은 “코로나19로 자원봉사자들의 발길도 끊기고 기업들 후원도 줄어 많이 힘든 상황”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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