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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상담 챗봇 서비스 ‘탠젤봇’ 오픈·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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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2. 1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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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탠젤봇 홍보 배너
/제공=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 18일부터 교통안전공단 대국민 서비스 관련 상담을 위한 챗봇 서비스 ‘탠젤봇’을 정식 오픈·운영한다.

챗봇 서비스는 ‘채팅(Chating)’과 ‘로봇(Robot)’의 합성어로 채팅창을 통한 문자를 이용, 사람과의 대화를 시뮬레이션 할 목적으로 설계된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텐젤봇은 공단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자동차 검사, 이륜차 검사, 운전적성정밀검사, 화물·버스 자격시험 등 민원 상담을 평일 근무시간 외에도 야간, 주말, 공휴일 상관없이 24시간 365일 실시간으로 자동 상담이 가능하다.

공단은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탠젤봇 시범운영 분석 결과 전화 상담 응답률 증가, 상담대기 시간 감소 등 고객 편의가 개선된 것으로 파악했다.

통화 응답률의 경우 지난 11월 기준 92.1%에서 99%로 개선됐다. 특히 통화 후 20초 내 상담을 받은 경우가 63.1%에서 93%으로 29.9%p 상승했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대국민 편의 및 행정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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