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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 800억여원 규모 창원·남양주 아파트 공사 도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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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2. 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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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가포 조감도
창원가포 조감도. /제공=화성산업
남양주 진접 조감도
남양주 진접 조감도. /제공=화성산업
화성산업이 ‘창원가포 A-2BL 아파트 건설공사 3공구’와 ‘남양주진접2 A-9BL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 공사도급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16일 화성산업에 따르면 화성산업은 지난 10일과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발주한 이 같은 공사의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창원 공사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일원인 창원가포 공공주택지구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아파트 4개동 40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사기간은 742일이다.

공사도급 금액은 435억원이다. 화성산업이 60%의 지분으로 대표사를 맡게되며 화성개발과 서영건설이 각각 20%의 지분으로 참여한다.

남양주 공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아파트 4개동 566가구로 조성된다. 공사기간은 841일이다.

공사도급 금액은 367억원이다. 화성산업이 60%의 지분으로 대표사를 맡게되며 화성개발 20%, (주)매일과 대일건설이 각각 10%의 지분으로 참여한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활발한 역외수주로 기업과 브랜드의 가치는 더욱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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