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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1억원 기탁…“쾌유 위한 지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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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2. 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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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1억원 기탁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 최윤호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부이사장, 최동민 반도문화재단 국장(이상 왼쪽 두 번째부터) 등이 기탁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 14일 건설재해근로자 치료·생계비 지원을 위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1억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와 최윤호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부이사장, 최동민 반도문화재단 국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재해근로자의 치료·생활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에서 추천한 지원대상자 가운데 재해 정도, 장애여부, 사회취약계층여부, 부양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서 매년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반도건설은 건설재해근로자들이 처한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근로자들의 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 빠른 시일 내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최 부이사장은 “지난 4년간 꾸준히 건설재해근로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준 반도건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지원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모든 건설사가 현장근로자의 안전을 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며 “불의의 사고로 아픔을 겪고 있는 재해근로자들이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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