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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가나안요양병원서 코로나19 확진자 60명 무더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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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12. 1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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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전북 김제의 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15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곳 요양병원 입소자 2명이 전날인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1차 검체채취 검사를 받은 104명 가운데 6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확진자 규모 등을 조사하는 한편, 확진자 거주지에 대한 방역 소독과 동선 파악에 나섰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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