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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은 이날 대구혁신도시 본사에서 한국부동산원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언택트 행사로 진행됐다.
부동산원은 부동산 시장의 조사·관리, 부동산 가격 공시와 통계·정보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명칭 변경과 한국부동산원법 시행을 통해 주택 등 건축물 청약 전산관리·지원, 부동산 관련 정보의 제공·자문, 도시·건축·부동산과 관련한 정부의 다양한 부동산 정책을 지원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부동산원은 리츠 신고센터,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등을 통해 소비자 보호와 부동산 시장관리 기능을 확대하고 ICT·GIS 기술을 융합한 모바일 현장조사·공시가격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과학화·정확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학규 부동산원장은 “지난 반세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새로운 각오로 국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최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부동산 플랫폼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