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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골프장 개발, 차질없이 추진 중…공원녹지 조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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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2. 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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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골프장 입구
태릉골프장 입구. /아시아투데이 DB
군 골프장인 태릉골프장의 신규 공공택지 지정·개발과 관련, 차질없이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9일 “정부가 올해 8월 발표한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신규 공공택지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라며 “신규택지 대부분 개발구상 수립에 착수했고 즉시 사업착수가 가능한 택지는 이르면 2022년부터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태릉골프장은 올해 10월 공공주택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부장관에게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제안했다”며 “이에 따른 후속 사업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신규택지 발표 이후 부지확보를 위한 관계부처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입주민과 지역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교통개선, 공원녹지·생활SOC 조성방안 등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태릉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관계부처 협의에 착수하고 경관분석 등도 추진 중”이라고 병행하고 있는 다양한 계획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하기도 했다.

국토부는 “용산캠프킴의 경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완료해 주택공급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계획대로 최대한 빠르게 시행할 방침임에 대해서도 재차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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