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수상작은 △시멘트계 영구 거푸집을 이용한 암거 적용 기술 △박층 교량표면 포장 시스템 등 자재비·작업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원가 절감형 기술 5건과 △BIM기반 택지개발 내 지하시설물 시공관리 시스템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PC(Precast Concrete) 거푸집 제작 기술 등 건설 차별화 기술 7건이다.
선발된 기술들은 1년간 약 11억원 규모(건당 1억원 이내) 연구비 투자 지원·연구개발 협력을 지원받게 된다.
완성 단계 기술은 실효성 검증에 적합한 건설 현장을 제공받게 되며 기술 미비점에 대한 보완·적용성 개선을 거쳐 사업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추가개발이 필요한 기술은 현대건설 연구원 멘토링 등을 통한 연구개발 협력을 거쳐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술공모전 등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2008년부터 ‘현대건설 기술대전’이라는 명칭으로 수상작 현장적용·특허 출원·등록 지원하는 한편 수상 업체를 협력사로 등록, 꾸준히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장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