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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입시생, 열차 운행·지연 반드시 확인…정상화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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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2. 0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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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이용객이 KTX 출입문에 비치된 손 소독제를 사용하고 있다. /제공=한국철도
한국철도(코레일)가 전국철도노동조합 태업이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대학 입시 수험생의 경우 열차 운행·지연 여부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3일 “빠른 시일 내에 노사협의를 마무리하고 열차운행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코레일은 노조 태업으로 불가피하게 4~6일까지 일부 열차의 운행을 중지, 이미 예매한 고객에게 개별 문자메시지(SMS)를 전송해 안내하고 있다.

현재 운행을 중지하지 않은 다른 열차들도 지연될 수 있어 사전에 ‘코레일톡’, 홈페이지 등을 통해 운행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주말 논술 · 면접 · 실기 등 대학입시 수험생은 조금 서둘러 이동하거나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야 한다.

코레일네트웍스의 파업으로 철도고객센터 전화문의는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코레일은 주말 대학입시를 치르기 위해 열차를 이용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주요 역에 안내 직원 집중배치, 맞이방 순회 강화토록 조치, 열차가 지연될 경우 도착역에서 시험장까지 긴급 수송할 수 있도록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제를 구축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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