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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수능 응시생 위해 코로나19 방역 강화·부가운임 감면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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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2. 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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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리, 수서고속철도 개통식
SRT 수서고속철도기점. /송의주 기자 songuijoo@
SRT 운영사 SR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부터 수시전형 기간 동안 코로나19 방역 강화와 부가운임 감면 등을 진행한다.

SR은 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수험생 안전수송을 위한 특별수송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우선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안심하고 수능시험장으로 이동 할 수 있도록 모든 SRT역사와 차량, 시설물에 대한 특별방역을 실시키로 했다.

이용 빈도가 높은 수서역의 경우 방역로봇을 투입하는 등 방역을 강화한다.

또한 수능시험 당일 운행예정 열차에 점검을 강화하고 완벽하게 점검이 끝난 열차를 투입, 차량고장을 사전에 예방키로 했다.

이와 함께 수능시험 당일과 수시전형 기간 동안 부득이하게 승차권을 구매하지 못한 수험생에게 승차 당일 수험표나 수시 응시원서를 제시하면 부가운임을 감면한다.

권태명 SR 대표는 “수험생들이 노력의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한 치의 오차없이 안전수송과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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