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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유동인구가 많은 승강장, 대합실 등 역사 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철도이용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터널, 교량 등 위험지역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경부선 금정역, 경부고속선 광명터널 등 약 700곳에 2022년 5월까지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200만화소 이상의 고화질 영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상균 공단 이사장은 “철도이용객의 안전은 물론 주요구조물 등의 안전설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사각지대에 대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