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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KT, XR 공간플랫폼 기술·서비스 개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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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1. 2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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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확장현실 공간플랫폼 기술 및 서비스 사업화 MOU 기념사진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임원과 홍경표 KT융합기술원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과 KT가 ‘확장현실(XR) 공간플랫폼 기술·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1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양사는 전날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에서 홍경표 KT융합기술원장,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임원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따라 양사는 호반건설의 주거공간 XR 플랫폼 구축과 세부 기술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호반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구축하는 XR 플랫폼은 증강(AR)·가상(VR)·혼합(MR) 현실 기술을 모두 포괄하는 것으로 가상과 현실이 밀접하게 연결된 환경을 의미한다.

양사는 XR 기술을 현장감과 몰입감 있는 초실감형 사이버 모델하우스 구축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홍 원장은 “AI 기반 XR 플랫폼 기술이 호반건설과 건설업계에 적용되면 누구나 초실감형 서비스를 현실에서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임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비대면 문화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KT와 함께 개발한 XR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만족도 높은 상품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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