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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경북도·김천시, ‘스마트 물류사업’ 추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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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1. 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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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스마트 물류사업 추진 업무협약
18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열린 ‘김천 스마트 물류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김진숙 도로공사 사장(가운데), 하대성 경북도 부지사(왼쪽), 김충섭 김천시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경북도, 김천시는 18일 도로공사 김천 사옥에서 ‘김천 스마트 물류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진숙 도공 사장, 송언석 국회의원, 하대성 경북 경제부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스마트 물류사업은 ICT(정보통신기술)와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자재·제품의 포장, 하역·보관·배송에 이르는 물류산업 전반을 자동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도공은 물류기술 테스트베드·물류센터 구축과 운영을 담당한다.

도와 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내 총면적 1만1000㎡ 규모의 부지 무상제공과 사업 추진 관련 인·허가를 담당한다.

총 사업비는 약 180억원(국비 45억원)으로 추후 협의를 거쳐 분담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김 사장은 “긴밀히 협력해 김천 스마트 물류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은 물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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