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진중권 전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유리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본인도 물건이지만, 책 읽어 보니 그 부모님도 장난 아닙니다. 가족 전체가 예술이에요. 축하해요, 사유리씨"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이날 KBS에 따르면 사유리는 일본의 한 정자은행을 통해 정자를 기부받아 지난달 4일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이후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년 11월 4일 한 아들의 엄마가 되었다.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해주고 싶다. 지금까지 자기 자신을 위주로 살아왔던 제가 앞으로 아들 위해서 살겠다"며 "비혼모가 되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지만, 부끄러운 결정도 아니다. 나를 자랑스러운 어머니로 만들어준 아들에게 감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