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도로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저는 우울증을 앓고 있다. 영상 찍을 때 빼고는 진심으로 웃은 적이 없는 것 같다. 자꾸 혼자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신랑은 가정보다는 친구를 좋아한다. 저에겐 친구가 없다는 걸 이야기하며 자신은 친구를 만나러 나간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에겐 친구가 없다. 너무 일찍부터 사회를 알았고, 뭔가의 감정을 알아서 재고 지켜보고 실망하고 날 배신하고 나도 돌덩이가 되고, 제가 잣대가 될 수는 없지만"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몸은 검진받아 괜찮다. 수전증도 없다. 알코올중독 아니다. 병은 알리라고 해서 알리고 싶었다. 이 글이 불편하신 분들은 미안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