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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020 건설혁신 기술전’ 성료…“스마트 건설현장 구축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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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1. 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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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_상부 천공 자동화기기 시연
건설혁신 기술전을 통해 선보였던 상부 천공 자동화기기. /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송파구 문정도 래미안갤러리에서 ‘2020 건설혁신 기술전’을 개최했다.

15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고객사와 협력회사 등을 대상으로 건설환경의 변화를 공유하고 기술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픈 이노베이션’이라는 주제로 로봇전문회사, 설계회사, ICT 전문사 등 30여개의 협력사와 공동으로 준비했으며 총 48가지의 삼성물산과 협력사가 공동 개발한 아이템과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기술들은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품질과 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고위험 작업공간의 무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 인공지능을 통해 안전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 등이 전시됐다.

이와 함께 래미안 홈랩부터 스마트 시티 IoT 플랫폼, 위치정보 기반 디지털 시스템 등 미래의 주거·도시 환경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기술도 등장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소개된 기술들을 고객·협력사와 공유하고 스마트한 건설현장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건설과 융합 가능한 기술·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기업에도 기술개발 공모전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통한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와 건설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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