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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개천용 결방’ 손태영, 권상우 수술 후 근황 “이제는 도움 받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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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11. 15.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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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SNS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의 근황을 전했다.

14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래전 다친 발목. 그 후 영화, 드라마 촬영에 어느 때든 최대한 스턴트 배우들의 도움을 뒤로하고 당신의 열정을 못 말렸지만, 조금씩 쌓이다 보니 한 번에 신호가 오네요. 이제는 도움을 받을 때가 된 거 같아 여보"라고 전했다.

이어 "건강을 지켜야 더 오래오래 하고 싶은 배역을 할 수 있겠죠? 파이팅입니다. 드라마, 영화 지장 없게 촬영 잘하고 재활도 잘합시다. '날아라 개천용' 대사 잘 외우고"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권상우는 환자복을 입고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들고 있다. 

앞서 권상우는 지난 12일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을 받았다.

한편 권상우가 박태용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은 이날 한국과 브라질 올림픽 축구 대표팀 평가전 생중계로 결방했다.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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