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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노석미 작가의 일상 풍경이다. 작가는 자신의 삶을 그림으로 옮긴다.
그의 작품은 어딘가 어눌하고 유아적이다. 색채 또한 원색적이고 단순하다. 삶의 경험에서 체화된 기억과 반응들이 그림으로 그려진다.
작가의 삶은 단순한 그림으로, 또한 단순한 문장으로 살아나 작품에 담긴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다가가 편하게 그려내는 노석미의 그림은 보는 이에게 성큼 다가온다.
그의 캔버스에는 색채가 한가득 빛난다. 시원한 붓질이 화면 위에 미끄러진다. 면이 이어져 입체가 되어 사물로 드러나고 색이 입혀진다.
누크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