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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미드 불법 다운로드 사과 “저작권 인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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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11. 1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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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배우 김지훈이 저작권 위반 놀나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지훈이 미국 드라마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Raised by Wolves)'를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드라마는 미국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HBO 맥스의 오리지널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제공되지 않았지만, 김지훈이 시청한 영상에는 한국어 자막이 있는 등 불법유통 저작물을 다운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김지훈은 11일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배우로서 저작권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행동했던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시청자분들께 불편함을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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