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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혼자산다' |
배우 김지훈이 혹독한 자기계발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370회에는 김지훈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김지훈은 남다른 사교육 열정을 드러냈다.
김지훈은 외출 준비를 하고 스트레칭 학원으로 이동해 다리 찢기 운동을 했다.
고된 수업을 받은 후 끙끙 앓으며 밖으로 나온 김지훈은 농구장으로 향했다. 그는 농구 동호회 활동을 오래 했는데도 같이 운동하는 친구들이 자신을 '구멍' 취급해 학원까지 등록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김지훈은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다며 저녁 8시에 첫 끼로 고기를 먹었다. 김지훈은 간헐적 단식을 하면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좋다며 "16시간 공복, 8시간 안에 식사하는 방식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김지훈은 턱이 아플 정도로 고기를 쉴 새 없이 먹은 뒤 집이 아닌 보컬 학원을 찾았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제발 집에 좀 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훈은 "그동안 시간을 흥청망청 쓸 때가 많았다. 배우 특성상 쉴 때는 한 없이 나태해지더라"면서 "배움을 멈추는 순간 늙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과 함께 살 때는 세상이 저절로 돌아가는 줄 알았다. 그러나 아이더라"면서 "혼자 살아봐야 알 수 있는 것들이 많고 세상과 부딪치며 배우는 것들이 많아지더라. 죽을 때까지 배움의 자세로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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