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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공연 ‘새로운 길, Neue Bahnen’로 브람스의 음악적 자취를 조명한다.
공연 제목은 슈만이 청년 브람스를 향해 ‘새로운 길’(Neue Bahnen)이라고 보낸 찬사에서 가져왔다. 브람스는 가을에 특히 잘 어울리는 작품을 남겨 ‘가을의 작곡가’로 불린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정치용 예술감독의 지휘로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이진상이 협연자로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