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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인수위 홈페이지 개설 “첫날부터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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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11. 0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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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개표가 막바지로 다가온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인수인계를 위한 인수위원회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5일 로이터통신과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이날 인수위원회 홈페이지를 신설했다.

바이든 후보 인수위는 홈페이지에서 "미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부터 경기침체, 기후변화, 인종차별 등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첫날부터 달려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 측은 일자리 창출을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생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최고의 보건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트(TF)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오전 1시(한국시간 오후 3시) 26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270명까지 6명을 남겨뒀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표 과정 등을 문제 삼으며 소송을 예고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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