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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 권고에 따라 권혁진 국토교통부 국장, 국회의원, 건설단체장, 포상 수상자·가족 등을 포함해 50여명만 참석했다.
특히 수상자의 경우 훈장 3명, 산업포장 3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4명, 장관표창 40명 등 55명에 이르지만 부문별 대표 8명 시상으로 축소했다.
권 국장은 치사를 통해 “반세기 만에 이뤄낸 해외건설 역사가 해외건설인의 헌신과 소명감 덕분에 가능했다”며 “해외건설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정부의 지원·노력에 해외건설인의 경험과 역량을 함께 모으자”고 말했다.
이건기 해외건설협회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올해 해외건설 수주는 지난해 보다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의 수주 노력에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더해지면 성과가 배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해외건설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초 해외건설 사업 수주일을 기념해 11월 1일에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