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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만㎞ 도로 일제정비…집중호우 영향 파손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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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0. 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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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부. /아시아투데이 DB
오는 23일까지 법적으로 도로에 해당하는 전국 11만㎞ 도로에 대한 점검·보수하는 ‘추계 도로정비’가 진행된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정비에서는 △포트홀, 바퀴자국 패임 등 도로포장 보수 △교량·터널 결함부위 점검·보수 △배수관로 청소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 교체·보수 △차선 재도색 △도로표지 정비 등이 포함된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정비하고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제설자재·장비점검도 병행된다.

이와 함께 상습 무단투기 구간에 쓰레기 수거함 설치, 투기금지 안내표지 설치 등 도로경관 개선 작업을 실시하고 불법 점용시설 일제정비도 진행된다.

한편, 국토부는 SOC 디지털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차원에서 올해 도입한 드론을 활용, 비탈면·교량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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