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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철도 부품, 전기 등 한국철도 협력사를 포함한 30여개 국내 중소기업과 일본의 긴키차량, J-TREC를 포함해 철도, 전력, 기계분야 대형업체 20여개가 참여하고 있다.
상담회는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수출상담 품목을 선정한 후 국내 기업이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사업을 설명하고 일본 바이어가 질의 응답하는 비대면 화상상담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국철도는 코트라와 공동 개최한 ‘2019 일본 수송기기 조달상담회’에서 한국철도 협력사의 일본 대기업 수출 계약 체결 등의 실적을 올린 바 있어 올해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철도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