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재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전태풍 부부의 육아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전태풍 아내 미나 터너는 "한 번은 딸 하늘이가 하얀색 화장품 스틱을 얼굴에 칠하고 나왔다. 친구들이 다 '왜 피부가 까맣냐' '초콜릿 피부'라고 하니까 싫어서 하얀색으로 다 칠한 거였다. 너무 충격받아서 남편처럼 아이들에게 자신감도 주고, 매일 예쁘다고 얘기해준다"고 털어놨다.
전태풍은 "집에서 아무래 달래줘도 밖에 나가면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상처가) 남아있다"며 속상해했다.
미나 터너는 "아이들이 태권도 학원에 갔을 때 한 아이가 '너 초콜릿 피부다'라고 놀려서 집에 와서 울었다. '피부가 까매서 싫다'고 하더라. 하늘이 마음을 너무 잘 알아서 슬펐다"며 눈물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