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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우주박물관, 별보카 통한 밤하늘 관측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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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8. 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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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우주박물(JAM)의 천문관측이동시스템 '별보카'_01
제주항공우주박물 의 천문관측이동시스템 별보카. /제공=JDC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제주항공우주박물관(JAM)이 오는 25~29일까지 ‘별보카와 함께 떠나는 별 헤는 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9일 JDC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이 도입한 제주 도내 유일한 이동천문대 ‘별보카’를 통해 제주의 여름 밤하늘 관측과 더불어 천문 관련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밤하늘 별자리 이야기 △허블우주망원경 발사 30주년 기념 허블망원경 만들기 체험 △별보카를 통한 천문관측 등으로 구성돼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5일에 음력 칠월 칠석을 기념해 견우와 직녀별에 얽힌 별자리 이야기 강의·견우별(알타이르, Altair)과 직녀별(베가, Vega) 관측이 이뤄질 예정이다. 26일부터 29일까지는 목성과 토성, 달을 관측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박물관 강당·야외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당일 기상악화 시 관측은 ‘박물관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전시관 해설 투어’로 프로그램이 대체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JAM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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