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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김윤중 직원 대표, 김영모 인하대병원 의료원장과 의료진 등이 참석했다.
이후 포스코건설의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석탄화력발전소 현장에 근무 중인 직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시연회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의료수준이 낮은 해외지역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포스코건설은 인하대병원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방글라데시,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17개국의 주재 직원 213명에게 영상전화, 온라인상담 등을 통해 응급·중증 질환 진료와 건강관리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행복하고 보람 있는 회사가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경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