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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28명 증가한 1만4203명이라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28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발생 5명의 경우 서울 3명, 경기 1명으로 수도권에서 4명이 나왔다. 그 외에는 부산에서 1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23명 가운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13명은 경기(5명), 서울(3명), 전남 (2명), 부산·충남·경북(각 1명) 지역의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들어온 국가는 키르기스스탄이 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국(4명), 멕시코·모로코(각 2명), 알제리·에티오피아·방글라데시·아랍에미리트·우즈베키스탄·카타르·쿠웨이트·필리핀(각 1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102명으로 총 1만3007명이 격리해제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명 늘어나 총 300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