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더필름 황경석, 불법촬영 혐의 인정…해킹 피해 주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727001702215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7. 27. 17: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MBC 방송 캡처
불법 촬영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겸 레이블 대표가 더 필름(본명 황경석)인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황경석에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피해자 법률대리인 배근조 변호사는 한 매체를 통해 "황경석에게 피해를 당한 것으로 확인된 피해자 3명 중 처벌을 원해 고발장을 제출한 사람은 1명"이라고 말했다.

배 변호사에 따르면 황경석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만나자고 접근해 불법촬영을 시도했다.

황경석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불법 촬영 혐의만 인정하고, 유포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 촬영물을 클라우드에 업로드한 뒤 해킹 피해 등으로 유출됐다는 것이 황경석의 주장이다.

한편 황경석은 지난 2004년 제13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 입상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더필름이라는 이름의 객원보컬 그룹을 결성해 '사랑, 어른이 되는 것' '함께 걷던 길' '예뻐' 등을 발표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