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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복권720+ 2등 당첨자 “복권을 사면 일주일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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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7. 2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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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복권720+ 2등 당첨자가 당첨 소감을 전했다.

연금복권720+ 9회차 2등에 당첨된 A씨는 지난 7일 동행복권과의 인터뷰에서 "연금복권 2등에 당첨되고 나서 크게 놀라진 않았다. 아내에게 당첨 사실을 알려줬고, 같이 기뻐했다. 조상님을 잘 모셔서 이런 행운이 찾아온 것 같다"라고 당첨 소감을 전했다.

A씨는 '당첨이 되기 위한 본인만의 전략이나 구매 방법이 있냐'라는 질문에 "복권을 구매하면 일주일이 행복하게 느껴져서 로또복권을 살 때 연금복권도 같이 구매한다. 연금복권은 판매점주가 주는 복권을 산다"고 말했다.

한편 연금복권720+ 1등 당첨금은 매월 700만원씩 20년간 연금 형식으로 지급되며 세금을 뗀 실수령액은 546만원 정도다. 2등 당첨자에게는 10년간 월 100만원씩 지급한다. 세금을 제한 실수령액은 월 78원 정도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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