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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하는 공간정보 목록은 지난해 5만4256건 대비 1만3022건이 증가한 6만7278건으로 기존 등록되지 않은 공간정보가 올해 추가 등록된 것이다. 공개되는 공간정보 목록은 공간정보 목록조사를 통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공간정보 목록의 유형은 국토관리·지역개발 분야 50.4%, 도로·교통·물류가 17.0%, 일반행정이 9.2%, 지도관련 8.6% 순이다.
올해 신규로 포함된 노후건물밀도, 해수욕장수질평가 등 42건의 공간정보도 목록에 올렸다.
국토부는 노후건물밀도를 이용, 이사할 지역의 노후건물을 확인하거나 해수욕장수질평가 정보를 참고해서 하계휴가 계획을 세우는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간정보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증강현실, 자율주행차, 드론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대부분의 기술과 관련돼 있다”며 “앞으로 그 활용성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