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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여주시에 따르면 논그림은 여주쌀 대표 품종인 진상벼를 식재하여 밑그림을 그린 후 유색벼(흑도·황도·홍도·백도 등)를 식재해 벼의 성장과정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뚜렷한 색깔을 보이며 완성돼가는 작품으로 오는 10월까지 논그림을 볼 수 있다.
논그림은 경강선을 이용하는 내·외방객과 여주보 전망대를 찾은 관람객으로부터 해마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사람중심 행복여주, 전국유일 쌀 산업특구, 여주대왕님표 농산물을 표현해 여주시 홍보와 여주 방문객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가을에 수확된 유색벼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및 여주홍보용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시는 논그림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여주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다소 위안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